실행 방법
SEO 진단 — 무엇을 보고, 무엇을 먼저 고치는가
SEO 진단 리포트를 받아 본 적 있다면 대개 문제가 수백 개 나열돼 있었을 겁니다. 목록이 길수록 아무것도 안 고치게 됩니다. 진단의 값은 항목 수가 아니라 순서에 있습니다.
Situation
이런 상황에서 찾습니다.
- 검색 유입이 없는데 원인이 구조인지 콘텐츠인지 모르는 상황
- 페이지는 계속 만드는데 색인에 안 잡히는 것이 쌓이는 상황
- 사이트 개편을 앞두고 무엇을 지켜야 할지 정리가 필요한 상황
- 받은 진단 리포트가 너무 길어 무엇부터 해야 할지 모르는 상황
Criteria
무엇을 보고, 무엇을 먼저 고치는가
색인 가능성이 항상 먼저입니다
검색엔진이 들어올 수 없거나 색인하지 않기로 한 페이지는, 콘텐츠가 아무리 좋아도 결과에 나오지 않습니다. robots 차단, noindex 잔존, canonical 오지정, 리다이렉트 체인은 다른 무엇보다 먼저 봅니다.
중복과 자기잠식은 숫자로 확인합니다
같은 키워드를 노리는 페이지가 여럿이면 서로 순위를 갉아먹습니다. title 중복, 유사 본문, 같은 질의로 노출되는 URL 이 여러 개인 경우를 Search Console 데이터로 확인하면 감이 아니라 목록이 나옵니다.
구조화 데이터는 있느냐가 아니라 맞느냐입니다
스키마를 넣어 뒀지만 필수 속성이 빠져 무시되는 경우가 흔합니다. 문법 검증을 거치지 않은 스키마는 없는 것과 같습니다.
내부링크는 깊이로 봅니다
홈에서 클릭 세 번 안에 닿지 않는 페이지는 잘 색인되지 않습니다. 어떤 페이지가 어디에서도 링크되지 않는지(고아 페이지) 목록으로 뽑으면 구조 문제가 바로 보입니다.
영향 범위 × 난이도로 순서를 정합니다
한 줄 고쳐서 100페이지가 살아나는 항목과, 한 달 걸려 한 페이지가 나아지는 항목을 같은 목록에 두면 안 됩니다. 진단의 결과물은 문제 목록이 아니라 이번 달에 할 일이어야 합니다.
진단은 재현 가능해야 합니다
같은 기준으로 다시 돌렸을 때 무엇이 나아졌는지 비교되지 않으면, 고친 효과를 확인할 수 없습니다. 사람이 매번 다르게 보는 진단은 개선을 증명하지 못합니다.
Pitfalls
흔한 실패
- 문제 목록만 받고 우선순위 없이 위에서부터 고친다.
- 색인 차단을 그대로 둔 채 콘텐츠부터 늘린다.
- 스키마를 넣고 문법 검증은 하지 않는다.
- 진단 기준을 기록하지 않아 다음 진단과 비교가 안 된다.
How we do it
전수 크롤링과 Search Console 데이터를 함께 읽어 페이지 단위 기록을 만들고, 영향 범위와 난이도로 나눠 우선순위표로 냅니다. 같은 기준을 월 모니터링에 그대로 써서 고친 효과가 숫자로 비교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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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진단에 얼마나 걸리나요?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요?
진단 결과를 개발사에 넘길 수 있나요?
고치는 것까지 해 주나요?
얼마나 자주 해야 하나요?
Free diagnosis
어디서 새고 있는지부터 확인해 보세요.
한 번에 전부 바꾸면 무엇이 효과가 있었는지 알 수 없습니다. 순서를 정해 하나씩 봅니다.
